등록일 : 2016-04-25
예전 그림 일기입니다.
글쓴이 : 맹짱
조회 : 1,366
 





갑자기 지난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서

블로그에 예전 그림 일기를 오랜만에 찾아 봤습니다.

그중에 자전거 관련 이야기도 몇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ㅎㅎ





부모님 자전거 사드리고 생전 처음 같이 자전거를 탄 날이었네요.

고향인 부산을 구석구석 다 돌아다녔었더랬죠.

등에 맨 조그만 가방은

아부지가 라이딩을 위해 특별히 따로 구입하셨다네요.

귀여웠어요.ㅎㅎ






 


이 날은 아침부터 이것저것 꼬여서 우울의 극을 달리고 있는데 

퇴근길에 갑자기 소낙비까지 더했더랬죠.

외로운 날이었었네요.









탄천따라 퇴근중에 밤바람냄새가 좋아서 남겼었네요.

어둠속 요란한 것들이 가려져서 마음이 편하고

여유로운 사람들 모습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좋았었던 기억이네요.






-

다음 포스팅에는 저를 거쳐간 자전거들을 소개해보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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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맨2016-04-26 16:36
답변
헉 !! 평범하신 그림 실력이 아니시군요 ㄷㄷㄷ
혹시 직업이 그림 관련 이신가요? ^^;;; 저는 웹개발자 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런 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사진을 많이 찍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지나간 일들을 기억해 보고 있어요.
저도 거쳐간 자전거들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거쳐갔다는 표현이 잼있습니다.
어린 시절도 포함해서요~ 오늘 엄청 덥네요.. 더우면 자출 힘든데요.. ㅠㅠ

아버지 뒷모습은 왠지 아련합니다. 브롬톤 귀엽네요 ㅋ
 
맹짱2016-04-27 17:15
답변
저녁엔 시원해서 자전거 타기에 딱 좋더라구요~

저는 게임회사에서 그림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공부는 안 하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자전거 사진 궁금하네요. 언능 올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