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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
[추억의게임] 아는 사람만 아는 오래된 건축 온라인 게임 "액티브 월드"
초고속 인터넷 ADSL 을 깔고 당시 "하나넷" 이라고 하나로통신 홈페이지에 있던 액티브월드 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죠.
군대 가기전 까지 오랫동안 했으나 제대하고 나니 없어졌더라구요. ^^;
스크린샷을 더 못 찍어 둔게 후회됩니다. 딸랑 이 게시물에 있는게 전부네요.

그때가 2000년도 입니다.
이 게임은 국산 게임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엔 흥하는듯 하다가 급격히 쇠퇴하더니 결국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ADSL 정도는 되어야 원할히 할 수 있었죠.
지금 처럼 인터넷이 빠르던 시절이 아닙니다. 컴퓨터 사양도 엄청 낮았죠.

이때 제 컴퓨터 사양이 아마.. 셀러론 400 이었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20년전 입니다.

※ 아래 스크린샷들은 원본을 조금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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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대회에 참가했을때 지은 갤러리

이 게임은 가상의 공간에 자신만의 집을 짓고 노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하는것이기에 다른 집들도 구경하고 사람들을 초대하여 같이 놀기도 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중에 로보트 캐릭터가 하나 떠있는데요 제 캐릭터 입니다.

이걸로 게임내 이벤트로 열린 건축 대회 동상을 받았고 도서상품권 5천원짜리 10장을 받았습니다. ^^;
대략 2000년도 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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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본 모습

당시 포켓몬스터가 인기리에 방영중일 때인데요. 각 포켓몬스터 이미지를 구해서 "포켓몬 갤러리" 라는 주제를 정하고 만들었습니다.
블럭장난감 처럼 준비된 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드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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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들어가기

이 건물은 입구는 따로 없고 건물 밑 중앙으로 가면 순간이동 되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건축외에 간단한 프로그램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자동문, 무빙워크 효과, 순간이동 등 일종의 이벤트를 넣을 수 있었죠.

이것을 잘 활용해서 귀신집을 만든 기억도 납니다. 은근 무서웠어요 ㅋㅋ
비명 소리와 귀신 그림들이 깜놀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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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갤러리 내부

아래에서 순간이동해서 들어오면 이렇게 보입니다.
창문을 따라 포캣몬 이미지가 붙어있고 창가에는 의자와 탁자가 마련되어있죠.
건축에 문외한 이라도 자신만의 집을 짓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런 게임이었어요.

포캣몬 갤러리라고 지었지만 사실 커피숍 같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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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는 피뢰침도 달려있고 아무튼 특이하게 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게임이지만 은근 노가다 였습니다. 원래 건축이 다 ...

지었다 부셨다를 반복하며 건물을 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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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실내의 모습

실내를 밝히는 커다란 조명. 게임 내에서는 이름이 sun 뭐시기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조명으로 화끈하게 태양을 달아버렸죠. 피뢰침은 조명과도 연결이 되어있죠.
벼락 떨어지면 터질지도 몰라요 ㅋㅋ 독특한 설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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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의 창

오른쪽은 다른사람의 캐릭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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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본다면 이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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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의 건물이 실제로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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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더 남겨 놓지 못해서 아쉽네요. 아주 가끔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온라인상의 인맥도 맺고 좋았었는데요. 서로 서로 새로지은 집에 초대하고 놀고 수다떨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잘 살고 계시겠죠.

그리고 재미있게 즐기던, 심지어 건전한! 이 게임을 그만두게 된 원인은.. "군대" 였습니다. 다녀오니 없어졌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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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모음 스크린샷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1. 대저택을 지은적도 있는데요 입구에서 본 내부 모습입니다.
2. 대저택에 걸맞는 대문입니다.
3. 포캣몬 갤러리
4. 가든 입니다. 음식점요 ㅋㅋ 비밀장치를 작동하면 폭포가 열리고 지하의 비밀공간으로 갈수 있었죠.
5. 대저택의 풍경. 지붕 내부에 농구장이 있었고 스위치를 누르면 지붕이 열립니다. 최첨단?
6. 가든의 풍경

더 많았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멋진 집들도 많이 찍어둔것 같은데 다 사라졌네요.

건축에 지식이 없더라도 상상력을 폭발시켰던 재미있었던 게임으로 기억이 됩니다.
비록 흥하지는 못했지만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기억하고 있겠죠. 한때 운영에 몸담은 분들도 계실거구요.
혹시나 검색중 들어오실 분이 계실까 하여 올려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즐기는것을 잘 기록해 두세요. 무엇이든 상관없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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