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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거리] 오랜 세월을 기다린 컴퓨터 잡지 PC서울
[1화] 광고 모음
26년 전 잡지의 광고 몇편 살펴 보겠습니다. 1994년 출판.

1. OA 마스터 2. 대우 윈프로 펜티엄
3. 미쯔비시 2HD 디스켓 4. 내친구(PC)
5. 삼성그린컴퓨터 III
6. 번외

쌍용컴퓨터 OA마스터

이미 모든것이 컴퓨터로 처리되는 요즘 OA 마스터란 말이 정겹게 느껴지네요.
당시는 뭐든 컴퓨터와 엮어 보려고 한거 같습니다. 좀 있어 보이고, 비싸더라도 판매하기 좋기 때문이죠.
물론 사무에 편한 물건 이었을겁니다.

팩스는 컴퓨터와 단골로 엮기기도 했는데 이 광고의 제품은 복사기까지 셋트로 넣었군요.

가격은 안나와있지만 그냥 봐도 비쌌겠구나 추측이 가능합니다. 일단 복사기와 팩스도 사야하니까요.

요즘은 복합기 정도가 그나마 쉽게찾아 볼 수 있는 물건이죠. 컴퓨터와 굳이 엮일 필요는 없습니다. ㅋㅋ
시대를 좀 앞서갔네요... 26년 전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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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윈프로 펜티엄 탄생

2014년 6월 기준으로도 100만원 이상이면 고사양 PC를 살 수 있습니다.
당시 펜티엄 가격이 198만원 이군요 후덜덜 하네요.

대우통신의 뻔뻔한 광고를 봅시다.
"100만원대로 64Bit PC를 가질수 있다는 거, 정말 기분좋은 일이죠"
198만원 짜리를 100만원대라고 뻔뻔하게 광고하는 센스! 그리고 64비트 라니 -_-;
190만원대라고 해도 욕먹을 판에. 대우 어디갔어?

100만원대 PC를 사려고 200만원을 가져갔더니 2만원이 남았네요. 이런거요.

기본 메모리가 8MB 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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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 (2018-04-01 03:11) [수정] [삭제]
저 당시 펜티엄 CPU 가 64비트로 잘못 알려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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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 2HD 디스켙 - 곰팡이 방지

이제 디스켓은 거의 사라졌지만.. 아직 파일 다운로드등의 아이콘으로 흔적이 남아있죠..
디스켓인가 디스켙인가로 친구들과 니가 맞네 내가 맞네 하던 기억도 나네요.


아직도 아이콘 이미지로 현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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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2014-07-04 17:22)
아~추억의 3.5 디스켓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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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다! 우리들의 컴퓨터 그린 내친구

내친구라는 브랜드도 있었군요. 펜티엄이 나오던 시기임에도 아직 486의 가격이 어마어마 했군요.
여기서 한가지! 저 486은 인텔 제품이 아닙니다. 이름으로 혼동할 여지가 있는 것이죠.
저도 글 쓰면서 자세히 안봤지만 이 486 사신 분들좀 있으실거 같습니다.

인텔의 486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사이릭스라는 회사의 CP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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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내친구

내친구 최고 사양 모델인 "그린 내친구" 입니다.

당시 "그린" 이란 말이 마치 뭔가 특별한 것처럼 광고에 쓰였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종의 상술 같습니다.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용어죠.

그린 내친구는 180만원이 넘는데.. 위에 다른 광고 펜티엄이 198만원 인데요..
그린 내친구를 산다면 호객 당첨 !!

오래전이고 컴퓨터가 귀하고(?) 비싸던 시절이지만 엄청난 거품이 끼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보는것 같군요. 엄청난 거품. 심지어 보급률도 높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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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그린컴퓨터 III

이때의 486 컴퓨터 광고들을 보면 마지막 안감힘을 쓰는것 처럼 보입니다. 역시 "그린" 필수!

펜티엄이라는 신세계가 펼쳐졌는데 아직 486 이라니요..
남은 물량을 빠르게 소진해야 할 시기였겠죠. 그래도 가격은 자존심 있게. 고가.

펜티엄을 586 이라고도 불렀죠. 심지어 686 까지 나오더라는..

아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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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31년 전) 개봉한 고스트 버스터2 의 한 장면입니다.

퇴근전 모니터에 덮개를 씌웁니다. 예전엔 저런 덮개도 있었습니다.
컴퓨터라는 물건은 정말정말 소중했으니까요.

1화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꾸준히 연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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