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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거리] 오랜 세월을 기다린 컴퓨터 잡지 PC서울
[2화] 광고와 잡지내용
루리웹에 올린 게시물이 베스트가 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연재하려고 했는데 많이 방문해 주셔서 조금 급하게 준비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39년전 빌게이츠는 이런 망언을 합니다.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1981)


도스시절 컴퓨터의 메모리가 충분한데도 메모리가 없다는 에러로 게임이 실행되지 않곤 했죠.
그리고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은 메모리 관리를 알차게 했을것입니다.

지금은 생각할 필요도 없는 일이지만 당시엔 메모리가 넉넉하다고 (그래봐야 MB 단위) 모든게 다 되는게 아니었죠.
특히 삼국지나 그외 ㅇㅇ같은 일본 게임들을 하기 위해서라도 메모리 관리를 해야했습니다.
메모리 관리는 기본이었죠.

비싸고 복잡하던 시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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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이들이게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세진 컴퓨터 랜드 입니다.

저도 여기서 95년도인가.. 커맨드 & 컨쿼 라는 게임을 샀죠!

세진은 전국 여기저기 매장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것저것 갖고 싶은 물건들이 잔뜩 있었죠. 눈팅하러 자주 갔습니다.
당시 학교 근처에도 있었거든요. (돈은 없지만)
세진의 몰락은 왠지 슬픕니다. 지켜줄순 없지만 미안해~

그리고 삐삐까지 판매를 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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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통문화에 대한 느낌은 충분히 전달해 준거같습니다.

후에 진돗개 마케팅으로 다시한번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죠.
"한번 주인은 평생 주인"

그리고 세종대왕님도 계셨던거 같은데요..
세종대왕님이 앉아계신 풍채가 느껴지는 위엄있는 PC였다죠.. ㄷㄷ

세진은 아니지만 박찬호의 체인지업도 기억나는군요.
2년후 무료업그레이드 였나요? 이거 실제로 해줬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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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비싸겠지라고 떡밥을 던진 후! 당연히 비싸네.. 결국 떡밥을 다시 회수합니다.


그래서 사운드 블라스터 호환(저렴한) 제품들이 많았었죠.
많은 도스 게임들은 셋업(인스톨 아닙니당)을 거쳐 사운드 설정을 따로 해줘야 했죠.

사블은 이때만 해도 독보적인 존재로 영원할 거라 생각했을까요?
요즘은 대부분 컴퓨터 구매시 사운드카드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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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넘사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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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을 감안하면..
냉정하게 펜티엄 탄생기념 "호갱" 대잔치라고 이름을 바꿔주고 싶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다시 보니

이런 감정이 드네요.

"도매가로 공급합니다" 는 ... 좀..

당시 컴퓨터에 얼마나 많은 가격거품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어떤 제품이든 현재 진행형 입니다.

그리고 회심의 문구
까다로운 고객을 환영합니다.
전투력이 높은 고객도 상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래봐야 부처님 손바닥안?)

이런 포스팅을 하면서 부정적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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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CPU에 쿨러를 달아주자는 내용인데요.
당시에는 CPU에 쿨러가 없었나 보군요? 왜죠?

CPU가 요즘처럼 뜨겁지 않던 훈훈하던 시절이네요.

내용중 "386 시절에도 쿨러를 장착한 예가 있기는 하다" 숙연해 집니다.


26년이란 세월..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변화가 있었네요.
과연 20년 후는 또 어떨지 상상이 안되는 군요.
역으로 쿨러는 다시 없어지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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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개만 더할께요 ^^;

삼성 HDD의 광고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삼성은 HDD 따윈 만들지 않게되었습니다(!)
미국 씨게이트(HDD업체)에 매각했버렸다죠. SSD에 집중하려고 한다던데. 뭐 돈이 안되니 그런거겠죠.
매각 대금의 절반은 주식으로 받고 후에 더 주식을 소유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고 하던데요.. ㄷㄷㄷ

당시의 하드들은 비싸기도 했고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PC의 전원을 넣으면 위이이이이~잉~~ 그리고 속도 붙으면 엥~~~(지속)
제품에 따라 "엥" 의 높낮이가 다르죠 ㅋㅋ
그리고 드르륵 거리는 소리도 엄청 컸구요. 하드가 바쁜지 소리로도 알 수 있었죠.
그리고 이 소리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식은땀이 나기도 했죠.

26년전 이 광고중 420MB 제품이 최대용량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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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럼 진짜 여기까지 ^^



3화에서는 광고와 기사내용도 조금 다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기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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