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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
한여름의 공포체험 ! - 고모산성 아래 기차터널 (귀신이 있다?)
2014년 8월 5일(화) 2,063일(약 6년) 전 공포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았습니다.
결국 용감함(?)의 최후는 쪽팔림 입니다.
조금 무서운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무서운것 싫어하시는 분은 과감히 "뒤로가기 !!"

영상을 캡쳐한 사진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문경 고모산성 아래에는 기찻길이 있습니다.
터널이 있어서 고모산성의 산 아래를 통과하죠.

덧보기에 위치 첨부하였습니다.
위치정보   ▼ 덧보기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지도클릭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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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기차는 다니지 않습니다.
화면 중간 부분의 시커먼 부분이 터널입니다.

몇년전 왔을때 보다 자연으로 많이 돌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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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레일바이크도 다녔던것 같은데 이제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방치된 레이바이크 방향 돌려주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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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관리자 (2014-08-06 00:41)
저 원판이 회전하면서 위에 올라탄 레일바이크를 돌려주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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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곳은 바로 저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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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이고 혼자간것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뭐가 무섭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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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름에 오면 엄청 시원합니다.
그런데 기분좋은 "시원" 이 아닙니다. 습하고 음침한 냉기가 뿜어져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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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꽤 높습니다.
영상으로는 좀 작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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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들어가 볼까요?
기차는 다니지 않으므로 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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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 화질이 나빠집니다. 어두워 지고 있다는 뜻이죠. 아직은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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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 수록 급격히 어두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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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까지만 어렴풋이 뭔가 보이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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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캠의 영상은 암흑 !!
실제 눈으로는 입구에서 들어온 빛이 젖은 자갈이나 벽 등에 반사되서
희미하게나마 걸을 수 있을 정도의 윤곽 구분이 가능합니다.

영상은 이렇게 찍혔지만, 걸을 수 있는 정도의 어두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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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져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플래시를 터트려 전진.
목표는 반대편 입구까지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었죠.

※ 이 화면은 캠의 영상 캡쳐입니다. 공포영화의 한 장면 처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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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는 카메라 사진입니다.

공포영화에서 주인공들의 의미없는 객기나, 쓸데없는 용감함이 화를 불러 일으키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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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 현실이죠. 뭐 여기서 괴물이 나오기야 하겠습니까? ㄷㄷ

하지만. 하필 핸드폰도 없어서 불을 밝히지도 못하고.
와본적이 있어 어두운걸 알면서도 가지고온 랜턴까지 안챙겨 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원래 오려고 했던곳은 아닙니다. 그냥 근처 온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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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이 들어와본적은 없었습니다.
다행인건 맞은편 출구에서 들어오는 빛도 희미하게 보여서 계속 갈 수 있습니다.
이 터널은 굽어있어서 끝이 보이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이 사진부터 공포의 시작이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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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주의 *

무서운거 싫어 하시는 분은 보시지 마세요.

경고 했습니당. ㅎㅎ



이 게시물은 개그가 아닙니다. ^^;



















꼭 보시겠다면...







심호흡 !


TIP. 밤이라면 불끄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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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화면 중간에서 약간 우측에 희미한 하얀색의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죠.

무서운건 카메라 플래시 터트릴때만 잘 보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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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 저게 뭐지!? 할 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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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저거..?? ㄷㄷㄷ

전 아직도 눈치 못챘던 상태였습니다.

열심히 사진만 찍던 상황이고. 조심조심 걸어야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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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같이 갔던 이모의 말 "저거 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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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당황하지 않고.

더 이상 계속 갈 수 없었습니다 ㅠㅠ

이 터널이 무서운건 앞쪽이 계속 암흑이기 때문입니다.

터널 출구가 보인다면 무시하고 가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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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귀신 ????

그러니까.. 누군가가 저런것을 달아놓은 것이죠. -_-..

물론 저게 가짜인것은 알지만 등골이 오싹한 느낌 만큼은 진짜였죠.

비명을 지르며 호들갑 떨면서 나온건 아니지만.

뒤를 돌아보지 않고 침착히 나왔습니다. 뒤돌아 보면 바로 뒤에 있을거 같은 공포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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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은 당황하지 않는것. 입구를 향해 도망중.
저렇게 빛이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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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살았다 ㅠㅠ
마네킹이 뭐가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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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탈출 !

정말 못된 장난 이네요.

진심 살면서 오늘 무서웠습니다.

분위기도 그렇지만 생각도 못한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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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야기.

여기는 고모산성 올라가기전에 보이는 곳이라서 호기심에 가보게 되는곳이죠.

마침 나오는데 3명의 일행이 오더군요.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네. 그런데 중간쯤인가 가면 마네킹 있는데 무서워요. 라고 스포일러를 해버렸죠.

이 분들..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입구에서 머뭇 거리다 돌아오더군요.

다 큰 어른들이 겁은 많으셔서.. ㅋㅋㅋ

돌아오면서 끝까지 같이 들어가 보자고 하시던 분들.

솔직히 무서워서 안간거에요. 이제 안갈 거임.











































긴장 풀지 마세요. 으흫.
































음흐흐흐흥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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